2014/05/29 23:24

5월 22일, 아인트호벤전 떠오르는 것만 / U-23대표팀 1차 Perfect blue

1.
사실 경기를 제대로 안 봐서...;;; 집 tv가 다 고장이 나서, 대신 핸드폰으로 본 터라 집중하기가 힘들었다. 경기 전에 명단을 보고는, 분명히 어린애들로 우르르 교체할 후반이 재밌겠다...라는 생각부터. 실제로도 좀 그랬다. 물론 이 부분은 수원팬 입장에서나 재밌었겠지만;;. 

전반 선발 명단 : 정대세-산토스-염기훈-서정진-김두현-김은선-오장은-최재수-헤이네르-조성진-노동건
후반 선발 및 교체 명단 : 로저-배기종-김대경-고차원-권창훈-이종성-구자룡-홍철-신세계-조원득-노동건


전반 감상 : "친선전에서도 골을 못 넣냐!" 하며 좀 웃었고.(친선전이니까 웃지.....)
후반 감상 : 어라 신세계?? 오오 김대경??! 이야 권창훈!! 헐. 로저.....(어쩜 친선전에서도....)
전체 감상 : kbs 는 어쩌다가 조우종을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내밀었는가...  


김대경 골장면 : 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ideoCenter/index.nhn?uCategory=kfootball&category=kfootball&id=82371




2. 
U-23대표팀 1차 소집 명단에 구자룡과 노동건이 이름을 올렸다.(관련 기사) 노동건은 큰 문제만 없으면 최종 명단까지 갈 것 같지만, 구자룡은 힘들 것도 같고.....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니까. 둘 다 열심히 하기를!

역시 아쉬운 건 민상기다. 부상만 아니면 이 선수는 u-23 대표팀엔 확실히 오를 거라 생각했는데. 지난 소집 때 다쳐서 오더니 여태까지 리그를 못 뛰었고, 최근에 또 잔부상을 입은 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. 작년이 주전으로 도약한 해였다면, 올해는 업그레이드 민상기를 제대로 보여줘야 하는 시즌인데, 내내 부상에 발목을 잡히네. 참 안타깝다. 최종 명단이 나올 시점까지는 다 나아서 경기도 뛰고, 꼭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면 좋겠다. 


덧글

  • 謎卵 2014/05/29 23:51 # 답글

    요즘 2부리그로 떨어져서 수원 경기를 많이 못봤는데 노동건은 괜찮더라고요. 최근에 뛰는 건 아이트 호벤 경기밖에 못봤지만요.
    부상으로 겨울 날린 이창근 보다 유리해보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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