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성은 트로트 메들리 4대 천황이라고 부를정도로 여러 트로트 메들리를 불렀습니다. 그리고 여전히 휴계소에 가게 되면 진성의 노래가 들려옵니다. 하지만 진성은 자신만의 곡이 없는것은 아닙니다. 오리지날 곡도 있으며, 그 중 하나가 '안동역에서'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습니다.
또한 진성은 림프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. 지금은 여러 행사와 방송에서 나올 정도로 많이 호전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. 투병중에 가지 말라는 곡도 나왔는데, 당시에 꽤 많이 알려졌습니다. 그리고 최근에는 유산슬의 예명을 지어준 것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요.
위의 영상은 진성의 오리지널 곡 3가지를 올린 것 입니다. 태클을 걸지마, 보릿고개,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동역에서 입니다. 여수 MBC에서 촬영하고 유튜브에 배포하였네요. 그래서 그런지 다른 영상보다 너무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.
추가적으로 영상 하나를 더 올릴꼐요. 이건 미스터 트롯에 나왔던 노래인데 오리지널 곡입니다. 즉 미스터 트로트의 출연자가 부른것이 아니라 원곡을 부르는 사람이 불른것이지요. 그렇기 떄문에 다른 느낌, 오리지널 느낌이 나는 곡 입니다.
이 두가지의 영상이 이 글을 보신분에게 많은 재미와 감동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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